업무 방식, 시간, 방법에 있어 구성원 각자의 판단과 선택을 존중합니다.
일하는 시간보다 일의 본질과 결과가 중요하다고 믿기에, 강제보다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선택에는 항상 책임이 따릅니다.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주인의식을 가지며, 문제를 남 탓하지 않고 함께 해결하는 자세를 갖습니다.
신뢰는 통제보다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